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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코로나 알약치료제 입원 절반 줄임

by newinfo1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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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알약 치료제 머크가 코로나19 입원 가능성을 절반 줄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온 머크사는 미국 식품의약국에 알약 긴급 사용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처음으로 개발된 코로나19 알약 치료제입니다. 

 

코로나19 첫 경구 항바이러스제로 알약을 복용한 사람 7.3프로만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몰누피라비르를 복용한 그룹은 사망자가 없었고 플라세보를 복용한 그룹 8명은 코로나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머크사는 이 알약을 복용함으로써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알약은 백신을 맞지 않았거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치료제라고 하였으며 저소득 국가 및 개발도상국에도 공급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습니다. 머크는 최초로 실험을 밝혔고 다른 제약사들도 알약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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