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악 킬러 미국 연쇄 살인마 밝혀지다

미국을 공포에 떨게 한 알 수 없는 암호문 연쇄살인을 한 조디악 킬러를 확인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조디악 사건은 1968년 캘리포니아 베니시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암호가 적힌 편지를 보내며 신문 1면에 암호문을 넣지 않으면 살인을 하겠다고 협박하였습니다. 그 후 1969년 캘리 포이나에서 한 부부가 찔렸고, 아내는 숨졌으며 남편은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이 극악무도한 조디악 킬러 미국 연쇄 살인범은 1969년 10월에 샌프라시스코에서 살인을 저질렀고 목격자가 3명이 나왔는데 범인은 짧은 머리에 안경을 쓴 백인 남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살인자에 암호에는 나는 사람을 죽이는게 재밌다. 인간은 가장 위험한 동물 내 이름을 알려줄 수 없다. 그랬다가는 내 노예 수집을 방해할 테니까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조디악의 편지는 1974년 1월 30일이 마지막이었고 조디악 사건은 미제로 남게 되었습니다.

 

미해결 사건 수사팀은 케이스 브레이커스의 DNA가 조디악 킬러 정체는 개리 프랜시스 포스트라는 사람의 남성이라고 특정 보도 되었고, 그의 몽타주, 이마 흉터 자국이 일치하였고 그를 새로운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 개리 프랜시스 포스트는 사망하여 체포는 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