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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코로나 확진 미국으로 출국하다

by newinfo1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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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아내 코로나19 확진으로 미국으로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추신수는 긴급 선수 교체를 하게 되어 미국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추신수의 아내가 코로나19로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서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추신수는 경기 직전 아내의 코로나19 소식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족을 위해 급하게 내린 결정으로 보입니다.

 

추신수 선수는 코로나 19 검사 후 이상이 없다면 미국으로 바로 출국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전 세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이례에 없던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결되어서 이런 불상사가 다시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현재 19~49세 백신 예약을 진행하고 백신을 맞고 있으며 1차 백신 접종률은 55.2%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50대는 1차 접종이 마무리가 되었으며 40대이하 백신 예약률은 67.9%을 보이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고 부작용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며 불안감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으로 사망한 사망률입니다.

 

코로나_사망자
코로나사망자

현재 2021.8.28일 코로나 현황이며  중국, 미국 등에 비해서는 현저히 적은 사망자 이지만, 백신 미접종자, 1차 2차 백신 접종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2021.08.26 - [이슈] - 위드코로나 뜻은?

2021.08.30 - [이슈] - 추신수 아내 코로나19 확진 미국행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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